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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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 영등포구 수제버거 스매쉬버거 맛집 : 비프앤치즈카테고리 없음 2021. 10. 11. 08:00
버거리뷰 : 비프앤치즈 7월 8일, 나는 두번째 장소로 스매쉬버거 전문점인 '비프앤치즈'를 다녀왔다. '비프앤치즈'는 양평동에 지난 1월에 개업 했으며 매장은 문래역 2번 출구에서 10분, 양평역 2번 출구에서 12분 거리에 있다. 매장크기는 아담하며 오픈키친에 화이트 인테리어였다. 주문과 계산은 셀프 시스템이며 계산대는 음식점 앞에 있다. 나는 단돈 4,500원 밖에 되지 않는 이집 대표 메뉴인 '클래식 치즈버거'를 시도했다. 버거는 90g을 사용한 패티에 감자번, 체다치즈, 얇게 썬 양파, 피클 그리고 머스타드가 들어간 버거였다. 맛이 훌륭하거나 잘 만들어진 버거는 아니나 이 가격에 충분이 적합한 것 같다. 감자번이 아주 부드러웠고 패티는 삼삼했고 버거커버를 사용해 스매쉬 패티 끝이 바삭하지 않고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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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영등포 수제버거 맛집 : 리버타운버거카테고리 없음 2021. 10. 8. 08:00
버거리뷰: 리버타운버거 7월 8일, 나는 1월 문래동에 개업한 수제버거 전문점 '리버타운버거'를 다녀왔다. '리버타운버거'는 문래역 1번출구에서 14분 거리에있다. 매장은 구조는 오픈키친에 적당한 크기이였고 인태리어는 트로피컬한 자메이카식 니낌을 주었다. 나는 여기 베스트 매뉴인 '리버스버거'를 주문 해보았다. 버거는 소고기 패티에, 아메리칸 치즈, 토마토, 그리고 특제소스로 구성 되어있었고 소스에서는 피클과 다진 할라피뇨 그리고 땅콩잼 맛이 섞인 것 같았다. 소스 맛이 강하지 않고 괜찮았다. 버거는 정말 부드럽고 우아해 가벼원식 하기에 적합하다. 패티는 잘구워지고 간도 잘 되어 있었다. 패티의 즙이 많지는 않았지만 십히는 촉감이 좋았다. 패티와 소스의 비뷸도 적당해 흐르지 않아 정말 깔끔하게 들고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