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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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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문리 수제버거 맛집: 그레드카테고리 없음 2022. 9. 12. 21:03
버거리뷰: 그레드 작년 7월 15일 나는 3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로 '그레드카페'를 방문 해보았다. '그레드'는 1월에 개업한 카페이자 수제버거 전문점이고 애버랜드 에서서 차로 한 5분 거리에 있다. 참고로 대중 교통으로 잘 되어있지 않다. 매장은 2층으로 정말 크고 넓고 작으만한 태라스도 있도. 인테리어는 어반이며 매장에 들어오면 왠지 스트리트 박물관을 온 느낌을 준다. 나는 여기 대표 매뉴인 '그레드버거'를 주문 해보았다. 버거가 나오기 까지는 한 13분정도 걸렸고 순 소고기 패티에 참깨 브리오슈번, 체타치즈, 구운양파, 토마토, 로메인, 그리고 하우스 소스로 구성 됀 버거이다. 가격은 괜찮지만 버거가 그냥 평범했다. 패티간은 잘 되었으나 좀 퍽퍽한 편이었고 소스에서 한국입맛에 익숙한 매콤함을 살짝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