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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구 방서동 수제버거 맛집 : 버거바카테고리 없음 2022. 10. 14. 20:39
버거리뷰: 버거바 작년 10월 23일, 나는 1년 만에 청주에 있는 수제버거집들을 투어 해보았다. 처음로 방문한 곳은 최근에 새로 개업한 수제버거 전문점인 '버거바'였다. '버거바' 매장은 오픈키친에 모던한 인태리어로 구성 되었으며 다정한 서비스와 간단한 메뉴로 고민 없이 쉽고 기분좋은 수제버거를 먹을수 있는 장소이다. 매장 크기 비해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2인용 테이블 4개에 4인용 테이블 1개가 세팅되어 있어 혼밥이나 커플들에게 적합한 같다. 나는 여기서 '베이컨치즈버거'를 7,000원에 먹어보았다. 버거는 소고기패티에 치즈 베이컨 다진 할라피뇨와 양파, 피클, 그리고 볶은 양파로 구성 되었으며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버가라 생각이든다. 매콤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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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정리 수제버거 맛집 : 에파타카테고리 없음 2022. 10. 12. 22:22
버거리뷰: 에파타 작년 9월 25일, 나는 평택 버거투어 3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로 '에파타'를 방문 해보았다. '에파타'버거와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전문점이고 2018년 그리고 2019년 이어 평택 미국 선정 베스트 샌드위치 샵으로 뽑힌 맛집이다. '에파타'는 '아라메익'어로 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인데 예순님이 귀먹고 말을 더듬는 한 사람을 칠요할때 사용한 단어이다. 따라 여기 사장님 께서는 기독교인이 않인가 싶다. 매장 공간은 넓었고 화장실도 있었고 손님들이 실내와 야외에서 먹을수 있게 세팅 되어 있었다. 나는 여기 대표 메뉴이자 베스트 메뉴중 하나인 '클래식 치즈버거'를 시도 해보았다. 버거는 단돈 5,500원에 좋을 퀄리티를 보였고 순소고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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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비전동 배다리상태공원 수제버거 맛집 : 메이트버거카테고리 없음 2022. 10. 11. 17:06
버거리뷰: 메이트버거 작년 9월 25일, 나는 평택에서 유명하다는 버거들을 추천 받아 방문 하게 되었다. 첫 번제로 방문한 버거는 배다리공원 맞은편에 있는 '메이트버거'다. '메이트버거는 작년 12월에 개업 했고 MBC 생방송오늘저녁 1월 18일 방영되었다고 한다. 영어로 '메이트'는 두가지 의미를 같고 있다. 미국에서는 '짝짓기'라는 뜻 으로 사용되는 단어 이지만 호주에서는 '친구'를 의미 하는 말이기도 하다. 미치 미국에서 'bro' 아님 'buddy' 처럼 말이다. 매장은 오픈키친에 적당한 구조와 평수를 갖지고 있어 4인용에서 2인용 그리고 1인용 윈도시트에 야외 세팅까지 있었다. 넉넉한 공간에서 수제버거를 즐길고 2차로 공원 찬책을 할수있다는 매력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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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목감동 수제버거 맛집 : 위키드보이즈카테고리 없음 2022. 10. 8. 19:28
버거리뷰: 위키드 보이즈 작년 7월 27, 나는 2번째 장소로 목감도에 새로 개업한 '위키드보이즈'를 방문 해보았다. '위키드보이즈'는 스매쉬버거 전문 점이고 아마 시흥시에서는 유일게 스매쉬버거 전문점이 아닌가 십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버거를 먹을수 있어 시흥 주민들이 좋아할 것 같다. 매장은 아담하고 인테리어가 주황과 흰색으로 되어 있어 깔끔해 보였다. 4인용 테이블 3개에 싱글 의자가 3개 세팅 되어 있었고 주문과 정리는 셀프이다. 나는 여기서 제일 기본인 '위키드 치즈버거'를 단돈 5,500원에 먹어 보았다. 버거가 제공 되기 까지는 10분 걸렸고 스매쉬 버거비해 좀 오래 걸린 편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괜찮았다. 버거는 순소고기 패티에 체다치즈, 다진 양파,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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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수제버거 맛집 : 슬럼덩크카테고리 없음 2022. 10. 6. 12:19
버거리뷰: 슬럼덩크 수제버거 작년 7월 27일, 난 첫 장소로 '스럼덩크 수제버거'를 방문 해보았다. '스럼덩크'는 최근 호계동에 개업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매장은 범계역 2번출구서 거러서 1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다. 인테리어는 어반하고 힙하며 오픈키친에 공간도 넓었다. 셀프바에는 래몬 물과 냅킨, 핫 소스, 그리고 주방 도구들이 제공 되었고 다먹은 음식은 주방옆 공간에 같다놓는 시스템이며 신크대도 있어 자유럽게 손을씻을 수있다. 나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저스트 치즈버거'를 시도 해보았다. 버거는 6,900원에 판매 되고 있고 버거가 제공 되기까지 20분이 걸렸다. 그냥 비주얼로 보면 여기 버거의 독특함은 농구공 모양의 번이다. 세계 곳곳에서 있는 버거들을 먹어 보았지만 이런번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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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논현 수제버거 스매쉬버거 맛집 : 버거스올마이티카테고리 없음 2022. 10. 4. 22:32
버거리뷰: 버거스올마이티 작년 10월 18일, 나는 오늘 일마치고 근처에 있는 스매쉬버거 전문점인 '버거스올마이티'를 다녀왔다. '버거스올마이티'가 초음 부산에 개업했을때 초대받았는데 기회가 없어 아직까지 못 가보았는데 이렇게 가까운 장소에 와줘서 오늘 방문 하게 되었다. 강남점은 한달전 으픈했으며 신노현역 5번출구와 강남역 11번 출구 사이에 있다. 매장은 정말 넓고 커서 단채 손님이나 혼밥하기도 적합한 구조이며 세트 주문시 탄산음료도 문한 리필로 마실수있다. 패티는 냉동시키지 않은 순와규를 사용한다하고 번은 매일 직접 구운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제일 기본인 '아메리칸 치즈 싱글'을 5,900원에 시도 해보았다. 버거는 순소고기 패티에 아메리칸 치즈, 다진 적양파, 캐라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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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마포구 수제버거 스매쉬버거 맛집 : 앨리델리카테고리 없음 2022. 10. 2. 20:17
버거리뷰: 앨리델리 작년 9월 1일, 나는 마포구 버거투어에 두번째 장소로 상암동에 있는 '앨리델리'를 방문 해보았다. '앨리델리'는 미국식 스매쉬버거 전문점이고 2016년에 개업해 상암동에서는 예전부터 수제버거로 유명한 맛집이다. 매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서 8분 걸이에 있고 매장 크기가 좁지는 않아 단체 손님도 받기도 좋고 인테리어는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꾸며저있어 '버클리'를 다니던 대학시절이 떠 올랐다. 나는 여기서 제일 저렴하고 기본인 '스매쉬버거'를 시도 해보았다. 가격은 5,800원 저렴한 편에 속해있고 소고기 패티에 수제번, 아메리칸 치즈, 구운 양파, 겨자, 그리고 피클로 구정 되어 있었다. 버거가 제공 되기까지의 시간은 8분, 일반 스매쉬버거들 비해 좀 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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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마포구 수제버거 맛집 : 헤이로라카테고리 없음 2022. 9. 30. 20:24
버거리뷰: 헤이로라 작년 9월 1일, 오늘은 마포구 수제버거집들을 투어 했보았다. 첫번제로 방문한 버거집은 망원동에 새로 개업한 '헤이로라'다. 개업한지는 이제 고작 3개월 되었지만 동내맛집 으로 유명하다. '헤이로라'는 망원역 2번출구서 11분 걸이에 있고 매장은 오픈키친에 아담하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혼밥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 바 시트와 창가 시트도 있다. 셀프바에는 포크, 나이프, 플레이트, 빨때, 그리고 기본 핫 소스들이 제 공 되어 있고 주문은 자리에서 하며 다먹은 음식은 그냥 두고 가면 직원이 정리 해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일반 버거집 느낌보다는 일반 음식점 같은 분이기를 주었다. 나는 여기서 7,900원에 판매 하고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