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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 마포구 수제버거 스매쉬버거 맛집 : 앨리델리
    카테고리 없음 2022. 10.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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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리뷰: 앨리델리


     

     

    작년 9월 1일,

    나는 마포구 버거투어에 두번째 장소로 상암동에 있는 '앨리델리'를 방문 해보았다.

    '앨리델리'는 미국식 스매쉬버거 전문점이고

    2016년에 개업해 상암동에서는 예전부터 수제버거로 유명한 맛집이다.

     

    매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서 8분 걸이에 있고

    매장 크기가 좁지는 않아 단체 손님도 받기도 좋고

    인테리어는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꾸며저있어 '버클리'를 다니던 대학시절이 떠 올랐다.

    copyright @Crunchbase

     

     

    나는 여기서 제일 저렴하고 기본인 '스매쉬버거'를 시도 해보았다.

    가격은 5,800원 저렴한 편에 속해있고

    소고기 패티에 수제번, 아메리칸 치즈, 구운 양파, 겨자, 그리고 피클로 구정 되어 있었다.

    버거가 제공 되기까지의 시간은 8분,

    일반 스매쉬버거들 비해 좀 걸리는 편이었다.

    버거의 맛이 강한편이라

    평균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맞이 않을수있만

    가격비해 양과 퀄리티는 괜찮았다.

     

     

    버거가 짜지는 않았지만

    후추 맛이 정말 강했고

    너무 치지해서 약간 느끼할수도 지만

    치즈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 하실 것 같다.

     
     
     
     
     

    양파를 패티에 스매쉬한 것은 오클라호마식 스매쉬버거 같지만

    거기다 볶은 양파를 더해 사장님 많에 퓨젼 같다.

     


     

    상암동에서 스매쉬버거 전문점이 많지는 않아

    미국식 스매쉬버거나

    자극적인 스매쉬버거를 맛 보고싶은 분들은 '앨리델리'로 버고고고!

     


     

    📌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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