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역 수제버거 맛집 : 슬럼덩크

버거리뷰: 슬럼덩크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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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27일, 

난 첫 장소로 '스럼덩크 수제버거'를 방문 해보았다.

'스럼덩크'는 최근 호계동에 개업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매장은 범계역 2번출구서 거러서 1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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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어반하고 힙하며 오픈키친에 공간도 넓었다.

셀프바에는 래몬 물과 냅킨, 핫 소스, 그리고 주방 도구들이 제공 되었고

다먹은 음식은 주방옆 공간에 같다놓는 시스템이며

신크대도 있어 자유럽게 손을씻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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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저스트 치즈버거'를 시도 해보았다.

버거는 6,900원에 판매 되고 있고

버거가 제공 되기까지 20분이 걸렸다.

그냥 비주얼로 보면 여기 버거의 독특함은 농구공 모양의 번이다.

세계 곳곳에서 있는 버거들을 먹어 보았지만 이런번은 처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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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순소고기 패티에 치즈와 캐러멜라이즈드 양파로 구성 되었고

전반적으로 잘만들어지고 부드러웠다.

번도 부드럽고 눅눅해지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수 있었고

패티 퀄리티도 좋아 퍽퍽하지 않고 육습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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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면이 있는가 하면

버거가 삼삼했고 별 맛이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패티에 후추간은 완벽하게 되었으나 소금간이 잘 되지 않아 삼삼했고

캐러맬라이즈드 양파는 약간에 단맛과 부드러움 그리고 쥬시함을 더해주는데

풍미가 풍부하지는 않다는 점이 있다.

딸서 간단하게 구정 되어 있는 베이식 버거는

패티의 소금간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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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이 아닌 안양에서 퀄리티있는 버거를 괜찮은 가격에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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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at's a high flying info that you can slam it right on the chec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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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3번길 59 지하1층

📌 11:30 - 21:00

📌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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