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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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논현 수제버거 스매쉬버거 맛집 : 버거스올마이티카테고리 없음 2022. 10. 4. 22:32
버거리뷰: 버거스올마이티 작년 10월 18일, 나는 오늘 일마치고 근처에 있는 스매쉬버거 전문점인 '버거스올마이티'를 다녀왔다. '버거스올마이티'가 초음 부산에 개업했을때 초대받았는데 기회가 없어 아직까지 못 가보았는데 이렇게 가까운 장소에 와줘서 오늘 방문 하게 되었다. 강남점은 한달전 으픈했으며 신노현역 5번출구와 강남역 11번 출구 사이에 있다. 매장은 정말 넓고 커서 단채 손님이나 혼밥하기도 적합한 구조이며 세트 주문시 탄산음료도 문한 리필로 마실수있다. 패티는 냉동시키지 않은 순와규를 사용한다하고 번은 매일 직접 구운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제일 기본인 '아메리칸 치즈 싱글'을 5,900원에 시도 해보았다. 버거는 순소고기 패티에 아메리칸 치즈, 다진 적양파, 캐라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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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동 수제버거 맛집 : 버거파이브카테고리 없음 2022. 9. 14. 08:00
버거리뷰: 버거파이브 작년 10월 18일, 나는 오늘 2번쩨 이자 마지막 버거로 '버거파이브'를 다녀왔다. '버거파이브'는 9월에 개업한 버거집인데 특별히 가볼 생각은 없었지만 요청 받아 방무 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방무한 다음날 매장에서 식사 초대를 밨았지만 전혀 재방문할 가치가 없다 생각이 들어 거절 했다. 여기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유명한 '파이브가이스' 프렌차이즈를 10여개 운영했다 한다. 따라 인테리어도 거기서 많은 영향을 받은게 보이다. 매장은 강남역 2번출구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넓은 공간에 가족들과 가기도 좋고 인테리어는 클래식한 빨강과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구성 되었다. 나는 여기서 베스트 메뉴중 하나인 '오리지널'을 먹어 보았다. 버거는 1등급 한우 패티에, 치즈, 베이컨, 피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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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원동 수제버거 맛집 : 카파노카테고리 없음 2021. 8. 26. 08:00
버거리뷰: 카파노 6월 17일, 나는 3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로 일원동에 자리하고 있는 '카파노'를 방문했다. '카파노'는 이탈리식 수제버거 전문점이며 작년 11월에 개업했다. 매장은 대청역 4번 출구에서 7분 거리에 있고 지하 1층에 있다. '카파노'란 단어는 이탈리어로 오두막이란 뜻이다. 그래서 매장 인태리어는 나무로 구성 되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라이트 그리고 다양한 식탁 세팅으로 잘 꾸며놓았다. 셀프바에는 정수기, 피클, 냅킨, 포크와 나이프, 세면대, 휴지 그리고 휴지통과 재활용칸이 있었다. 이태리식 수제버거는 첨이라 가격대는 나가지만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한 '스칼럽'을 주문해 보았다. 이태리식 버거라 그런지 양이 크진 않았지만 퀄리티있는 버거였다. 버거는 순소고기 패티에 통 관자구이, 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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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동 수제버거 맛집 : 스매쉬치즈버거카테고리 없음 2021. 8. 20. 08:00
버거리뷰 : 스매쉬치즈버거 6월 17일, 2번째 장소로 '스매쉬치즈버거'를 방문했다. 스매쉬치즈버거는 역삼동에 최근에 개업한 스매쉬버거 전문점이다. 매장은 역삼역 4번출구에서 2분 거리에 있으며 3층으로 되어있어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건물 구조를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1층은 부엌하고 주문을 기다리는 공간이고 2층과 3층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있다. 여자 화장실은 2층에 있고 3층에는 남자 화장실이 있다. 나는 여기서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이자 시그니쳐 버거인 '스매쉬치즈버거'를 주문했다. 버거는 6,800원에 더블소고기 패티에 치즈, 상추, 소스 그리고 부드러운 번으로 구성되었다. 원래 스매쉬버거는 패티 겉이 크리스피 해야 제맛이지만 여기 패티는 그렇지 못해 좀 아쉬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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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동 수제버거 맛집 : 파운드카테고리 없음 2021. 8. 19. 08:00
버거리뷰: 파운드 8월 14일, '파운드'에 초대받아 아내와 방문하게 되었다. '파운드'는 5월에 개업했으며 장소는 가로수길 신사역 8번 출구에서 11분 거리에 있다. 매장은 넓었고 어반한 인테리어에 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이다. 버거 메뉴는 딱 3개이며 뉴욕에서 볼만한 고메 수제버거를 맛 볼 수 있다. 우린 여기서 '파운드 버거'와 '치킨버거'에 '켈리포니아 스타일 감튀'와 '마약 초당 옥수수'를 시도해보았다. 파운드 버거 '파운드 버거'는 순소고기 프라임 브리스킷 패티 200 그램에 치즈, 다진 피클, 구운 적양파 그리고 되직한 소스로 구성되어 있었고 가격은 12,000원 이었다.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지만 퀄리티 비해 사실 괜찮은 가격이다. 패티는 완벽하게 구성되고 미디엄 굽기로 잘 구워져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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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동 수제버거 스라이더스 맛집 : 미트업카테고리 없음 2021. 7. 20. 08:00
버거리뷰: 미트업 6월 17일 점심, 개업한지 한 달된 스라이더 전문점 '미트업'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게 되었다. 우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스라이드스'는 1921년에 '화이트캐슬'이란 프랜차이즈에서 제공한 첫 패스트부드 음식이다. 요즘은 크기가 작은 버거를 음이하지만 실제로는 크기와 상관 없이 버거를 카운터에서 '스라이드' (미러) 하며 서브 해서 스라이더스라고 부르는 것 이다. 매장은 신사동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서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파란색과 흰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었고 깔끔하고 좁지 않은 구조에 매장이 창문으로 둘러싸여 있여 시원하고 밝은 느낌을 주었다. 나는 여기서 '미트업 더블 세트'와 14,000원인 '미트업 치플레와 프리타 슬라이더'를 먹었다. '미트업 더블 세트'는 1인 기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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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시사동 수제버거 맛집리뷰 : 선데이버거클럽카테고리 없음 2021. 7. 6. 19:51
버거리뷰 : 선데이버거클럽 1월 31일, 아내와 나는 작년 겨울에 개업한 '선데이버커클럽'을 다녀왔다. 아내가 임신 중 꼭 먹고싶다던 곳이기에 우리는 '선데이버거클럽'에서 선데이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이것이 아내의 출산 전 마지막 버거가 되었다. . '선데이버거클럽'은 미국식 스매쉬버거 전문점이다. 그리고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고 매장 공간도 넓다. 매장 분위기는 좀 도시적이면서도 클래식한 80년대 미국 다이너의 내부를 조합한 것 같았다. 매장 입구는 식욕을 자극한다고 알려진 빨간색으로 꾸며놓았고 고객이 기분좋은 한 끼를 할 수 있게 하는 직원들의 서비스와 에너지도 좋았다. 위치와 매장 크기 그리고 햄버거 퀄리티 다 따져보았을 때 가격이 괜찮은 편이라 추천할 만한 맛집이라 생각된다. 여기서 우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