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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문리 수제버거 맛집: 그레드카테고리 없음 2022. 9. 12. 21:03
버거리뷰: 그레드 작년 7월 15일 나는 3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로 '그레드카페'를 방문 해보았다. '그레드'는 1월에 개업한 카페이자 수제버거 전문점이고 애버랜드 에서서 차로 한 5분 거리에 있다. 참고로 대중 교통으로 잘 되어있지 않다. 매장은 2층으로 정말 크고 넓고 작으만한 태라스도 있도. 인테리어는 어반이며 매장에 들어오면 왠지 스트리트 박물관을 온 느낌을 준다. 나는 여기 대표 매뉴인 '그레드버거'를 주문 해보았다. 버거가 나오기 까지는 한 13분정도 걸렸고 순 소고기 패티에 참깨 브리오슈번, 체타치즈, 구운양파, 토마토, 로메인, 그리고 하우스 소스로 구성 됀 버거이다. 가격은 괜찮지만 버거가 그냥 평범했다. 패티간은 잘 되었으나 좀 퍽퍽한 편이었고 소스에서 한국입맛에 익숙한 매콤함을 살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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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정리 해머벅 수제버거 맛집 : 코코살사카테고리 없음 2022. 8. 10. 08:00
버거리뷰: 코코살사 9월 25일, 나는 평댁 버거투어 두번째 장소로 미국 부대 켐프 험프리스 근처에 있는 '코코살사 버거앤타코'를 방문 해 보았다. '코코살사'는 햄버거와 멕시칸 대표음식중 하나인 타코를 같이 판메하는 매장이며 이지역에서는 특히 믹국인들에게 매우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맛집이다. 심지어 2019 그리고 2020년 2년 연속으로 평택 미국 선정 베스트 햄버거로 뽑혔고 연에인 브라이언도 방문 했었다고 한다. 매장이 넓지는 않지만 4인용 테이블 2게에 1인용 바시트 그리고 윈도 시트로 구정 되었고 인테리어와 버거는 미국에서 특히 켈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인앤아웃'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볼수가 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세트시 무제한 음류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주문은 샐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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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동] 광나루 햄버거 수제버거 맛집 : 버터버거카테고리 없음 2022. 8. 8. 08:00
버거리뷰: 버터버거 작년 8월 31일, 아내와 아들과 다 같이 버거먹으로 '버터버거'를 방문했다. 하루종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차를 몰고 같는데 다행이도 매장 앞에 주차할수 있었 좋았다. '버터버거'는 최근에 개업한 스매쉬버거 전문점이며 광나루역 2번 출구서 걸어서 9분 거리에 있다. 매장 구조와 넓기는 좋았고 실외에도 먹을수있게 꾸며 놓았다. 오픈 키친에 테리어는 깔끔했다 혼밥을 좋아 하시는 분들 위해 창가에는 싱글 바 시트가 세팅 되었다고 셀프바에는 물티쥬와 비닐 장갑, 그리고 베이식 소스가 (케첩과 머스타드) 제공 되었다. 한국에서 탄산 음류는 무제한으로 제공 하는 곳이 많지 않지만 여기는 무제한이 이었고 종류는 환타 (보토, 파인애플, 오랜지), 스프라이트, 제로콜라, 그리고 콜라중 고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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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 수제버거 맛집 : 바얼리반카테고리 없음 2022. 8. 6. 23:27
버거리뷰: 바얼리반 작년 4월에 더풍동으로 이전한 '바얼리반'을 난 7월 17일에 방문해보았다. '바얼리반'은 수제버거 전문점은 아니지만 버거와 생맥주를 주 매뉴로 제공하는 '탭 하우스'이며 매장은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거러서 10분 거리에 있다. 인태리어는 깔끔하고 자리도 괜찮게 있어 여름에 버맥 (햄버거 + 맥주) 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물과 냅킨은 셀프이며 셀프바에 세팅 되어 있다. 나는 여기 기본 매뉴인 '클래식 치즈버거'를 6,900원에 시도 해보았다. 버거가 준비 되기 까지는 13분 걸렸고 소고기패티, 치즈, 다진 양파, 피클, 케첩, 그리고 머스터드로 구성 되었다. 앞다리살을 사용한 패티는 약간 퍽퍽한 편이지만 간이 잘 되었다. 퍽퍽함 때문에 사장님께서는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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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동 수제버거 맛집 : 패티버그카테고리 없음 2022. 7. 29. 23:39
버거리뷰 : 패티버그 작년 7월 13일, 나는 스매쉬버거 전문점 '패티버그'를 방문했다. '패티버그'는 작년 12월말 보정동 카페거리에 개업했고 죽전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14분 걸리는 거리에 있다. 매장은 카페 분위기에 깔끔했고 공간은 넓었으나 자리가 많지는 않았다. 직원이 친절한 편은 아니었지만 좋은 가격에 퀄리티있고 맛있는 미국식 스매쉬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참고로 셀프바에 피클이 준비되어 있다. '패티버그'는 메뉴가 정말 간단해서 좋다. 버거 종류는 딱 2종류 '치즈'와 '비엘티'가 있으며 버거 주문시 패티 양을 100g 또는 200g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치즈버거 100g'을 시도했다. '치즈버거 100'은 100g 순소고기 패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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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 수제버거 맛집 : 디엔디버거카테고리 없음 2021. 11. 4. 08:00
버거리뷰 : 디엔디버거 7월 14일, 나는 두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로 '디엔디버거'를 방문했다. '디엔디버거' 작년 9월 행궁동에 개업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화성행궁 옆에 있어 가족이나 커플들이 맛있는 버거를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장소이다. 매장은 아담하지만 공간을 잘 활용해 4인용 테이블이 5개가 세팅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는 어반 블랙 앤 화이트로 되어 있었다. 여기 버거는 한국식보다는 미국식이며 간단하지만 잘 구성되어 있다 나는 여기 대표 메뉴인 '뮤턴트'를 시켰다. 버거는 소고기 패티에 치즈, 피클드 적양배추, 청상추 그리고 하우스 소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번에서 버터 맛이 많이 낫다. 번의 식감은 부드러움보단 약간 코스트코 크로와상 같았고 패티는 삼삼한 편이 었지만 잘 구워져 씹히는 촉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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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역 수제버거 맛집 : 힙스터버거카테고리 없음 2021. 11. 2. 08:00
버거리뷰 : 힙스터버거 7월 13일, 나는 3번째이자 마지막 장소로 '힙스터버거'를 방문했다. '힙스터버거'는 6월 말에 개업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며 동백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매장은 아담하고 4인용 테이블 2개에 혼밥할 수 있는 바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고 외부에 라운드 테이블 하나가 준비되어 있다. 바 테이블 각자리에는 충천할 수 있는 콘센트가 준비되어 있었고 음식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커버를 옆으로 슬라이드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매장 크기에 비해 구조나 인테리어는 잘 해 놓았지만 아쉬운 점은 매장이 더러웠다는 점이다. 요즘은 특히 코로나로 인해 위생적인 부분을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전 분이 흘린 깨부터 소스가 구석구석 그대로 남아 있어서 끈적끈적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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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지역별 햄버거 수제버거 : 스매쉬버거 8부카테고리 없음 2021. 11. 1. 21:14
수제버거 알리기 운동 제 20편 : 남다른 수제버거 미국에는 정말 다향하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버거들이 수없이 많다. 오늘은 그중 몇가지 독특하고 남다른 버거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Let's Get Eat!!! 위스콘신 캐슈버거 '캐슈버거'는 이름 그대로 캐슈를 사용해 만드는 버거이다. 이버거는 '위스콘신'주에 있는 '앤커바'에서 제공 하는 버거이며 캐러맬라이즈드 양파 그리고 스위스 치즈에 볶은 캐슈로 구성된 버거이다. 플랫탑에 패티를 굽는 동시에 캐슈를 같이 구워준다. 다음은 스위스치즈 두장을 '락쉬미의 별' 모양으로 언저준뒤 캐러맬라이즈드 양파를 그위에다 언저준다. 마지막으로 양파위에 구운 캐슈를 언저주면 완성이다. 참고로 캐슈가 정말 뜨겁고 먹기 쉽지가 않아 굽기전 캐슈를 반으로 쪼갠뒤 ..